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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06 (에딘버러) 스웨터 말고 또 쇼핑 by Dusty Boots

스웨터를 찾으러 다니면서 여기저기 가게들을 기웃거린 결과 몇가지 재미난 것들을 있었는데 기념품이야 거기서 거기고 Made in China이니 별로 눈을 두지 않았지만...에딘버러는 유럽도시 특유의 귀여운 공예품이랄까 그런게 있었다.

 

스노우 글로브를 모으는 동생을 위해 사준 이것. 항상 어딜 놀러가면 동생을 위해 하나씩 사는데 살때마다 더더욱 특이한 것을 사기위해 심혈을 기울임.



로얄마일 마켓이라는 . 그리 대단한 것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쌈지길 같이 거리의 공예가들이 모여있는 . 쌈지길에 비하면 매우 작다. 하지만 나름 귀여웠음.



 

우연히 들어가본 로얄마일 겔러리. 오래된 프린트나 판화같은것을 파는 곳인데 나름 저렴했고 진귀한 것들이 많았다. 내가 이것은 1880년에 프린트된 것에 색을 입힌것이라고 하는데 역사적인 인물인 John Knox 집을 그린것. 어디 갔다온걸 기념하기 좋은 것이었다! 멋져 ㅎㅎㅎ 내가 좋다고 칭찬했더니 주인아저씨가 자기네 집은 온라인이나 이베이에서도 많이 판매를 한다며 명함을 . (http://www.royalmilegallery.net/)


 

로얄마일 길거리 좌판에서 더스티 주려고  펠트 인형. 마음같아선 모든 종류의 동물을 사고싶었지만 10파운드밖에 없는데다가 (두개에 10파운드) 현금밖에 안받는다하여 이렇게 둘만 . ㅎㅎㅎ



이상은 로얄마일에 있는 곳들이고 로얄마일을 벗어난 곳에 있었던...잃어버린줄만 알았던 나의 빈티지 본능을 자극한 곳이다 ㅠㅡㅠ 너무 재미있는 곳이었는데 W. Armstrong & Sons라는 . 내가 들어가본 곳은 Clark St 있는 곳이었는데 Grassmarket에도 있고 거기가 좋다고 한다. 헌옷을 파는 빈티지 스토어인데 Clark St 그런곳이 엄청 많다. 그런데 다른곳들은 진짜 그냥 헌것을 파는 곳들인데 반해 암스트롱은 정말 빈티지를 파는 곳이다. 가격도 정말 쌌고 모피코트 이런것들도 엄청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으며 일정기간 안팔리면 세일을 하기도 해서 엄청나게 가격이 저렴해지는 곳이었다. 너무 재미있는 곳이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을 때엔 들어가면 안됨.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그리 얼마 사지도 않았지만 에딘버러는 쇼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있었던 곳이었다


Posted by Dusty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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