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호텔은 대부분 아침식사가 포함되어있어 유럽식 아침식사를 즐길  있는데 반해 미국의 호텔은 거의 대부분 아침식사가 포함되어있지 않다.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는 호텔의 경우 질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니면 호텔 가격이 매우 비싸진다. 친구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가 값싼 호텔 조식은 대부분 냉동식품으로 만들어지고  하이라이트는 파우더에그라고 한다. 파우더에그라니...(@_@) 인스턴트로 만들어진 스크램블드에그가 바로 그것이다. ㅎㅎㅎ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 근처에는 아침식사를   있는 다이너가 여러곳이 있는데 Lori’s같은 곳이 그런 곳이다. 맛은 괜찮긴한데  비슷비슷하고  먹고나면 20달러정도가 나온다.

 

조금  가볍게 먹고자하면 Mo’z Cafe같은 곳이 괜찮다. 가볍게 베이글이나 부리또같은 것을 먹기 좋고 커피도 괜찮아 자주 가는 곳이다. 다만 아침에 가면 항상 매우 붐비는 것이 단점이다.



커피로 유명한 곳들은 Blue Bottle Philz coffee이다. 다운타운에서는 Philz coffee Macy  광장 트럭에서 맛볼  있다. 후배들 말로는 요즘은 Philz 매우 한곳이라고 하는데 그냥 커피 이외에 커피맛 음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는  그리 크게 감흥이 없더라. Philz 사실 아이스커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니 요즘 뜨는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볼만  곳이다. 나는 드립커피를 마셨는데 그래도 맛과 향은 매우 좋았다.



Blue Bottle Mo’z처럼 가볍게 아침식사도   있는 곳이고 커피는 Philz처럼 여러가지 다른 아이스 커피가 유명한 모양이었다. 나는 역시 여기서도 드립커피만을 마셔서 아마도 크게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그래도 커피 맛은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다. 왠지 나는 이젠 누군가가 요즘 뜨는 곳이라고 하는 곳보다는  입맛에 맞는 곳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다. ㅎㅎㅎ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침식사로 내가 매우 감동받은 곳은 따로 있다. 바로 Cozy Cable Car Cafe라는 곳인데 케이블카가 다니는 Powel 따라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다.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항상 한번쯤 가는 곳인데 여러 종류의 크레페가 매우 맛있는 곳이라 좋아하는 곳이다. 그런데 어느날 갔더니 사장님이 커피를 직접 내려주시는데 한국분이신거다!  20년전에 일본에서 커피기술을 배우시고 미국에 이민을 오셨다고 한다. 항상 너무나 친절하시고 직접 내려주시는 커피는  어떤 뜨는 커피점의 커피보다 맛이 좋아 너무나 좋아하는 곳이다. 매우 평범한 곳이지만 나에게는 최고인 곳이 바로 Cozy Cable Car Cafe이다. 항상  자리에 그렇게 계시기를...ㅎㅎ



조금 특별한 브런치를 먹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곳은 Brenda’s French Soul Food이다.  레스토랑은  브런치만 유명한 곳은 아니고 뉴올리언스 스타일 음식으로 유명한 곳이며 점심, 저녁  엄청 많이 기다려야 먹을  있는 곳이다. 나는 플로리다에 살때 미국 남부 스타일 음식과 사랑에 빠졌는데 특히 뉴올리언스 음식은 남부 스타일과 프랑스 스타일 요리가 만나 완성된 요리로 너무 특별하고 맛있다. 하지만 잘하는 집을 찾기는 정말 힘든데 이집은 매우 감동받은 곳이다. 추천하는 음식으로는 Gumbo, Red beans & rice, Shrimp & grits 있고 Crawfish Beignet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면 스파클링와인으로 만든 Mimosa 곁들여주는 것도 좋겠다 ㅎㅎㅎ




Posted by Dusty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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