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파키스탄식 카레: Shalimar Chutney

예전에  동료가 엄청나게 맛있는 인도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밤에 여자친구 한명과 노숙자가 득실거리는 Tenderloin 거리를 헤매고 헤매 찾아간 곳이 있었다. 바로 Shalimar라는 곳인데 이곳에 가면 인도음식점 (파키스탄 음식점) 즐비하다. 그중 샬리마와 Chutney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가면 밖엔 줄이 엄청 길고 안엔 터번을 두른 아저씨들이 잔뜩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을   있다. 나는 Shalimar  맛있는  같던데 어떤 사람들은 Chutney  맛있다고 하니 그냥 취향 나름인  같다.




  다섯시쯤 조금 일찍 가면  진정한 묘미를 느끼기 힘든데 저녁 여덟시쯤 가야 탄두리에서 구워나오는 닭고기에  향신료로 눈이 매워진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면  이틀간은 옷에서 카레냄새가 진동을 한다.  두곳  화덕에서 직접 구워나오는 탄두리 치킨이 매우 맛있고 카레도 여러가지를  먹어봤는데  맛있는 곳이었다. 매우 용감한 사람이라면 염소뇌로 만든 카레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다. ㅎㅎㅎ다만 주의할 점은 이곳이 노숙자 많기로 유명한 Tenderloin 위치해 있기 때문에   Ellis 따라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매우 무섭다 ㅠㅡㅠ

 

에티오피아식 카레: Sheba Piano Lounge

샌프란시스코에는 에티오피아 식당도 여러곳이 있는데 에티오피아 친구와 함께  곳은 다운타운에서 약간 떨어진 Sheba Piano Lounge라는 곳이다. 에티오피아 음식이 어떤것인가 매우 낯설지 모르겠는데 인도음식과 비슷하게 매우 신기하고도 맛있다. 예전에 친구 한명에게 에티오피아 음식이 어떤거냐고 했더니 친구 말이 카레같은 것을 눅눅한 빵을 이용해 손으로 집어먹는것이라고 설명해주던데( ,.) 이렇게 설명을 하니 매우 맛없을것 같지만 내가 데려간 사람들마다 다들 맛있다고 하니 도전해볼만 하다. 여기 피아노바는 에티오피아 친구를 따라 두세번 갔을때엔 매우 맛있었는데 나중에 한번은 다른 한국 친구와 갔는데 약간 맛이 덜했던  같다. 아홉시인가가 되면 피아노바에서 연주를 하는데 분위기도 매우 좋다. 대체 에티오피아 음식점에선  어떻게 시켜야하나 난감한데 친절하게도 세트메뉴가 있어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가 있다. 단지 나는 아직도 어떻게 삶은 계란을 통째로 눅눅한 빵으로 먹는지가 의문스럽다. ㅎㅎㅎ

 



자메이카식 카레: Primo patio

카레는 인도에서만 먹는줄 알았는데 사실은 에티오피아에서도 먹고 자메이카 같은 나라에서도 먹는다. 나는 플로리다에 살때 카리브해식 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자메이카식 Jerk Chicken 매우 사랑하게 되었다. Jerk 영어로 나쁜놈 지칭하는 말이라  음식 이름이 나쁜놈치킨인지 너무나 의문스러웠는데 저크는 자메이카식 카레/향신료 소스로 의외로 매우매우 맵지만 한번 먹게되면 나중에 계속 생각나는 그런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Jerk chicken으로 유명한 곳이 있어서 한번 가봤는데 나름 만족스러웠다.

 



태국식 카레: Old Siam

예전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괜찮은 태국 음식점이 여러곳 있었는데 최근에 가보니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그중 가장 괜찮았던 곳이 Old Siam이라는 곳이다. 친구들 여러명이랑 가서 여러가지 볶음국수와 카레를 먹었는데 그나마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원래 Cheeba라는 곳을 항상 갔는데 이번에 너무나 크게 실망하여 다시 가지 않을 생각이다.


 



Posted by Dusty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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