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우리나라에도 많이들 피트니스 센터라고 부르지만 15  캘리포니아 피트니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는 거의 모든 피트니스 센터가 ㅇㅇ헬스장이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여행기에서 읽은 이야기  일본에서는 헬스센터라고 써있으면 성매매를 하는 곳이어서 일본인이 한국에 이렇게 동네마다 하나씩 성매매장 (헬스장) 있다는 것에 너무나 놀랐다는 내용이었는데...이렇게 문화적 차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다 싶다.


콜로라도에도 헬스센터 굉장히 많다. 몇년 전부터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더니 정말 동네마다 한두개씩 있는  같다. 그런데 콜로라도의 헬스센터는 아무렇게나 들어갔다가는 많이 당황스러울 것이다. 콜로라도의 헬스센터는 대마초(마리화나) 파는 곳이기 때문이다.




콜로라도는  1  전쯤 미국의 51개주  가장 최초로 오락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하였다.  이전에도 미국의 여러 주가 의료, 치료 목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하는 것은 합법화 했었는데 콜로라도는 최초로 치료용 말고도 오락용으로 대마초 피는 것을 합법화한 것이다. 예전에는 의사의 진단서가 있는 사람들만이 소량으로   있었는데 친구들 말로는 이것 역시 사실 엄청 받기 쉬운 것이어서 그냥 병원에 가서 허리가 아프네 머리가 아프네 생리통이 너무 심하네 하면 의사가 의료용 대마초 사용을 허가하는 진단서를 써줬다고 한다. 그런데 합법화 되었다는 것은 아무나 아무때나 대마초를 사서   있다는 것이다. 콜로라도 주민일 경우 하루에 1온스인가를   있고 콜로라도 주민이 아닌 경우 적은 양만을   있는데 주위 사람들 말에 의하면 1온스를 사면 친구들끼리 돌려가며 매일매일 펴대도 한달동안  못피는 양이라고 한다 ㅎㅎㅎ


하여간 콜로라도에서 대마초 합법화는 우리가 노르웨이로 떠나기 얼마 전에  것이라  당시 대마초 합법화가 엄청  이슈가 되었는데 합법화하게  쟁점은 일단 대마초는 중독성이 없는데다가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고 있기 때문에 대마초 시장을 음지에 두지 않고 양지로 끌고 나와 세금을 많이 붙인  대마초 판매에 의해 발생된 세금을 교육에 투자하겠다는 것이 콜로라도 주지사의 논리였다.


일년이 넘은 지금 콜로라도는 일년에 500억이 넘는 돈을 대마초 세금으로 거두어들이고 있다고 한다. 초창기에는 사람들이 호기심에 시도를 해보는 경우가 있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은 어차피 필사람은 이게 불법이건 합법이건 피고 나처럼 줘도 안필 사람들은 안피기 때문에 합법화에 따른 부차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하여간 미국에 처음 왔을  나도 이런 문양이 대체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잎이 아홉게 달린 식물이 그려져 있으면 대마초를 의미하니 괜히 오해를 사고싶지 않으면 멋모르고 이런게 찍혀져 있는 물건을 사지 않는게 좋겠다. ㅎㅎㅎ



 ...그리고 유럽도 대마초에 관대한 경향이 있어서 (그렇다고  이게 합법인 것은 아니라는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특히나 암스테르담에서는 멋모르고 커피숍 가면 당황스러운데 대마초와 대마초를 넣고 만든 간식거리를 파는 곳이기 때문이다. 암스테르담에서는 간판에 초록색 잎이 그려져 있는 곳이 그런곳들이다.



Posted by Dusty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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